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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'왕과사는남자' 촬영지로 유명해진 영월,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! 단풍과 겨울이 공존하는 이맘때 영월은 드라마 속 장면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으로 변신합니다. 촬영지 투어부터 숨은 맛집까지, 2박 3일 완벽 코스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.

왕과사는남자 촬영지 베스트 3
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촬영한 장소들은 영월군 전역에 흩어져 있습니다. 청령포는 왕의 유배지 장면, 장릉은 궁궐 외부 신, 영월 동강은 강변 로맨스 장면이 촬영된 곳으로 각각 2-3시간 관람 시간이 필요합니다.
세 곳 모두 무료 또는 저렴한 입장료로 방문 가능하며,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됩니다.
2박 3일 영월 추천코스
첫째 날: 촬영지 집중 탐방
오전 10시 청령포 도착 후 나룻배 탑승(왕복 5,000원)으로 시작합니다. 점심은 청령포 인근 영월시장에서 곤드레밥을 맛보고, 오후 2시 장릉 방문으로 단종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. 저녁에는 동강변 펜션에 체크인하여 드라마 속 석양 장면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.
둘째 날: 자연 명소 투어
한반도지형 전망대는 오전 8시 도착을 추천하며, 일출 직후가 가장 아름답습니다. 고씨동굴(입장료 5,000원)은 연중 온도 15도로 겨울에도 쾌적하게 관람 가능합니다. 오후에는 별마로천문대에서 낮 관측 프로그램(14시, 16시 회차)에 참여하세요.
셋째 날: 여유로운 마무리
영월 라디오스타박물관과 김삿갓문학관을 둘러본 후, 영월전통시장에서 곤드레나물과 더덕 등 특산품을 구매합니다.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출발하면 서울까지 여유 있게 귀가할 수 있습니다.
현지인 추천 맛집 4곳
영월시장 안 '청령식당'은 곤드레밥 한 상에 8,000원으로 20가지 이상의 반찬이 나옵니다. 동강변 '물고기식당'은 쏘가리매운탕(소 35,000원)이 특히 유명하며, 예약 필수입니다. 영월읍내 '감자옹심이집'은 오후 2시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시간 확인하세요. 카페는 한반도지형 근처 '강변카페'에서 통유리창 너머 절경을 감상하며 아메리카노 한 잔(4,500원)의 여유를 즐기세요.
영월 여행 필수 체크사항
영월은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렌터카 이용이 필수입니다. 촬영지 간 거리가 10-30km로 멀기 때문에 하루 80-100km 주행을 예상해야 합니다. 11월부터 3월까지는 일몰이 오후 5시 반이므로 오전 일찍 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청령포 나룻배는 동절기(11-2월) 오후 4시 막차, 사전 시간 확인 필수
- 한반도지형 전망대는 주차장에서 도보 15분, 편한 신발 착용
- 동강변 펜션은 주말 예약률 90% 이상, 최소 2주 전 예약 권장
- 영월 특산물 구매는 마지막 날 시장에서, 택배 서비스 이용 가능
- 별마로천문대 야간 관측은 날씨에 따라 취소될 수 있어 당일 전화 확인
영월 주요 촬영지 입장정보
영월의 주요 촬영지별 입장료와 운영시간을 정리했습니다. 동절기에는 운영시간이 단축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며, 청령포는 나룻배 운행 시간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우세요.
| 촬영지명 | 입장료 | 운영시간 |
|---|---|---|
| 청령포 | 나룻배 왕복 5,000원 | 09:00-17:00 (하절기 18:00) |
| 장릉 | 성인 1,000원 | 09:00-18:00 (연중무휴) |
| 한반도지형 | 무료 | 24시간 개방 |
| 고씨동굴 | 성인 5,000원 | 09:00-17:30 (월요일 휴무) |